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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문제지(ReCM)
은혜나누기
 
 
 

작성자
 
장정완
작성일
 
2012/10/15 14:05:33
 
조회수
1471
글제목
 
강하고 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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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고 담대하라
 
 수 1:5-9. 9“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드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니라”
 
  모세가 죽은 이후에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임무를 받았습니다. 그 임무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요단을 건너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이 말씀을 받아 지난 주 단대 목장을 이루는데 더불어서 함께 할 사람들은 누구인지, 건너가야 할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밟아야 할 곳은 어디인지 찾고 기도했습니다.
  이제 이번 시간에는 말씀을 통해 여호수아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임무를 완성하는데 있어서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를 배우게 됩니다. 말씀을 통해 가을학기를 시작하는 우리에게 동일한 자세를 영접하고 새 힘을 덧입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모험에 산다’라는 프로그램이 아주 유명했습니다. 어려워 보이는 일들에 도전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는데,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때가 겨울이 막 끝나가는 떄였습니다. 냇가에 얼음이 조금씩 녹아 얼음으로 땟목을 만들어 보트놀이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작은 도랑을 만났습니다. 도랑의 물은 얼어 있었는데, 날씨 때문에 얼음이 살짝 녹아있어 건너기에는 힘들고, 뛰어 넘기에는 너무 멀었습니다. 그 도랑을 건너지 않으면 멀리 돌아가야 하는데, 누구도 자신이 없어서 시도를 못하고 있었죠. 그때 한 친구가 모험에 산다를 외치고 도전을 했습니다. 주위에서는 500원을 외쳤습니다. 라면 한 봉지에 100원하던 시절이니 큰돈이었죠^^. 그 친구는 친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힘을 얻어 겁 없이 뛰었는데, 그만 얼음이 퍽 깨지고 말았습니다. 친구는 물에 빠져 온 몸이 젖어버렸죠. 비록 실패는 했지만 응원의 힘과 용기가 어떤 것인지 경험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운 임무를 부여 받은 여호수아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은 지금 여호수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주고자 하셨습니다.
  6절을 보십시오.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여호수아에게 필요한 것은 강하고 담대한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서 3 차례나 반복적으로, 강한 어조로 말씀하셨습니다. 6절 강하고 담대하라, 7절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라. 9절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하나님은 왜 이토록 이것을 강조하며 말씀하고 있습니까?
 
  여호수아는 장차 가나안 땅에서 이루어질 정복전쟁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나안을 들어가야만 하는 여호수아에게 그 땅은 결코 쉬운 땅이 아니었습니다. 그 땅 사람들은 철로 된 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싸움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체구가 커서 스파르타 군대의 용병들처럼 용사였습니다. 그런 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투 경험 거의 없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빈자리를 메꾸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야하는 무거운 책임감과, 전쟁을 치러야 한다는 이 두 가지 과제를 감당해야 했습니다. 당연히 앞으로 두려움의 대상도 많고, 놀랄 일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런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전쟁에서의 승패는 바로 군대의 사기에 있습니다. Fighting spirit. 바로 사기입니다. 사기가 충만한 군대가 기선제압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 싸움이 얼마나 중요하지 모릅니다. 전쟁뿐만 아니라 스포츠 경기에서도 기 싸움이 승패에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복싱)
 
  성경에서 파이팅 스피릿이 가장 넘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 다윗이었습니다. 그가 목동시절에 블레셋과의 전투에 참가했습니다. 블레셋은 당대 최고의 용사 골리앗을 앞세워 이스라엘 군대 앞에서 하나님과 그 백성들을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은 두렵고 떨며 감히 한 사람도 나서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다윗이 그 소식을 듣고 파이팅 스피릿을 앞세워 자기 형들과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그리고는 사울의 허락을 받고 블레셋 앞에 섰습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다윗은 뛰어 들어오는 골리앗의 투구 사이 이마에 물매돌을 명중시켰습니다. 다윗의 담대함, 믿음의 용기, 파이팅 스피릿은 골리앗의 빈곳을 직시하는 힘을 갖게 된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믿음의 용기는 대상과 상황, 문제를 직시하는데서 부터 힘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 대상이 두려워지기 시작하면 타겟이 두 개가 되고 맙니다. 원 타겟, 그 타겟이 크게 보일 때, 바로 그때 힘을 발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두려움과 놀람에 사로잡혀 파이팅 스피릿이 생기지 않는 것입니까? 그것은 문제의 대상이 너무나도 커 보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땅은 다른 백성들보다 더 힘들고 무서운 땅이었습니다. 그는 이미 그 땅을 정탐을 하고 왔기 때문입니다. 안으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솔해야하는 일이 있습니다. 밖으로는 전쟁을 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여호수아는 자기가 극복해야 할 문제들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문제가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 문제를 마주 대했을 때, 파이팅 스피릿으로 하는 것과 두려운 마음으로 하는 것의 차이는 너무나도 큽니다.
 
  만약 두려움에 사로잡힌다면, 여호수아는 안으로도 밖으로도 아무런 힘을 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두려움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오그라들게 합니다. 그리고 손과 발을 묶어 버립니다. 결국 두려움은 절망을 낳고 절망은 깊은 늪 속으로 우리를 끌고 들어갑니다. 거기서 아무런 시도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두려움입니다.
 
  동로마 제국에 내려오는 전설이 있습니다. 한 청년이 동로마 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로 들어가려고 마차를 타고 가는데, 성 앞에서 한 노인을 만났습니다. 그 노인은 성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마차를 태워 달라고 했습니다. 그 노인을 마차에 태우고 보니 그는 콜레라를 퍼트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온 몸이 너무나도 흉측했습니다. 그래서 마차에서 끌어내리려고 했더니 그 노인이 칼을 꺼내서 청년에게 주면서 내가 성에 들어가서 5명 이상 죽는다면 이 칼로 나를 죽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그 마차가 성에 들어갔고, 그 노인도 내려서 어디론가 사라졌는데, 그 온 성에 콜레라가 퍼져서 5000명이 죽고 말았습니다. 그 청년은 너무나도 화가 나서 그 노인을 찾아서 죽이려고 하자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내가 콜레라에 걸린 한 사람은 5명 뿐이었다. 나머지는 두려움과 공포 때문에 죽은 사람들이오.’ 그렇습니다. 두려움은 사람의 마음을 묶어 버리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호수아가 어떻게 강하고 담대해질 수가 있을까요?
  5절을 보십시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새로운 임무를 감당해야 하는 여호수아와 함께 해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것도 모세와 함께 해 주신 것처럼 함께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모세와 어떻게 함께 해주셨습니까? 모세를 바로의 집단 살인으로부터 구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 부르셨을 때, 바로와 맞짱을 뜰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모세의 지팡이를 통해 홍해를 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광채를 그 얼굴에 가득 담도록 함께 해 주셨습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전쟁을 승리로 이끄셨습니다. 여호수아가 이해하는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해주신 것들은 이루 다 말로 할 수도 없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의 모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해주신 것처럼 여호수아와 함께 해주신다면 이제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여호수아가 가는 길에 대적 자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땅에 능히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진 가장 큰 특권이요, 가장 큰 축복입니다. 가장 큰 위로요, 가장 큰 소망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실 때, 내가 하나님 안에 들어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그 품속에 안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이 품보다 더 안전한 곳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다윗은 목숨에 위협을 느껴 도망다닐 때, 자기를 죽이려고 사람들이 우겨쌈을 쌀 때,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나이다 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1887년 교사 출신인 엘리자 에드먼드 히윗 여사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한 흑인 불량소년을 좋은 길로 인도하려다가 척추 뼈를 맞아 하반신 마비가 되었습니다. 병원에 누워 대소변을 받아내야 하는 상황 속에서 그녀의 신앙은 불신과 그 소년에 대한 증오로 가득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병원에 있는 흑인 청소부가 흥얼거리면서 청소를 하는 것이 너무 거슬려 청소부 주제에 뭐가 그리 즐겁냐고 호통을 쳤습니다. 그러자 그 청소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내가 처한 상황과 형편이 모두 찬송으로 바뀔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말 한마디에 히윗 여사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 그것은 나의 모든 상황과 형편을 바꾸는 힘이 근원이 되는구나. 이때부터 히윗 여사는 원고지에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입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집을 풉니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고, 전날의 한숨이 변하여 내 노래가 되었습니다.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채워주시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니 그 나라 가기까지 늘 보호하시네” 히윗 여사는 이후에 병이 기적같이 완쾌되어 7개월 만에 퇴원했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드러내는 교육자가 되었습니다. 우리 찬송가에 히윗 여사가 쓴 찬송가가 6곡이나 실려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두려움의 대상을 없애 주시거나 만사형통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두려움과 어려움과 아픔을 겪을 때마다 그 속에 함께 해 주십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은 함께 호흡하면서, 함께 아파하면서, 함께 기뻐하면서, 같이 뛰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며 그의 사기를 북돋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저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사기와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분이십니다. 믿음의 용기로 우리가 겪고 있는 두려움의 대상을 함께 뛰어 넘도록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두려움을 극복하는 힘. 싸울 수 있는 힘. 하나님이 이 힘을 이미 주셨습니다. 그 힘이 내 안에 이미 있는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함께하심의 힘입니다.
 
  2005년 미국국립 건강기구 연구에 의하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을 연구했습니다. 이 호르몬은 원래 모유가 잘 나오도록 하는 호르몬인데, 이 호르몬이 두려움을 약화시키고 신뢰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시 말해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우리 뇌는 두려움을 연결하고 있던 신경세포를 차단시키고 신뢰와 안정감을 더 활성화 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뒤집어 보면, 신뢰도가 높아지면 우리 몸 안에서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믿는 믿음의 용기는 우리에게 두려움을 걷어내고 파이팅 스피릿을 갖게 하는 놀라운 힘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이제 여호수아가 강하고 담대함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7,8절을 보십시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지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 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묵상하라, 이것은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으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찾았으면 그대로 따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 그리하면 형통할 것이다. 이는 그렇게 하면 말씀이 너를 인도해서 가장 평안한 길로 안내 할 것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을 앞세우라고 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모세처럼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여호수아에게도 나타내시면 되지 않았을까요? 먼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우는 백성들로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여호와의 법도를 지키는 백성들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앞세우는 자들로 삼아가셨습니다. 둘째는 여호수아가 앞으로 가나안에 들어갈 때, 상황에 따라 움직이지 말고, 말씀에 따라 움직이도록 하신 것입니다. 상황과 여호수아 자신에게 말씀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앞에 자신과 상황을 맞추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 말씀으로 상황을 뚫고 들어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원하시는 것은 말씀을 앞세우는 삶. 말씀대로 행하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것을 통해 하나님과 여호수아의 관계를 바로 놓아가고자 하셨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영적인 권위를 세우고자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공동체를 섬기는 힘의 원천이 바로 말씀의 권위에서부터 출발됩니다. 이를 볼 때, 우리의 사역도 역시 마찬가지로 말씀의 권위로부터 출발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지성인들이 말씀 앞에 무릎을 꿇고 그 권위를 따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 하나님께서 저에게 우리에게 찾아오셨다면 어떻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장간사야 강하라, 담대하라. 믿음의 용기를 가지라. 내가 함께 하마. 요나단아, 지혜야, 사무엘아 힘내, 할 수 있어, 걱정하지 마, 내가 함께하고 있잖아"
 
  전장터 맨 앞 줄 선봉에 선 병사들이 칼과 창을 높이 들고 있을 때, 왕이 말을 타고 칼을 높이 들고서 병사들의 칼과 부딪히면서 지나갑니다. "챙챙챙챙........" 끝없이 이어지는 그 부딪힘의 소리, 불꽃이 튀는 스파크를 보며, 병사들은 함성을 지릅니다. "와~~~~~~와~~~~" 그리고 그 힘을 하나로 모아 적진을 향해 돌진을 합니다.
 
  저는 지난 주 각 단대별 목장 모임을 통해, 또 제임스 목자와 일대일을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믿음의 용기를 보았고, 일대일을 통한 말씀의 권위가 어떻게 역사하는지 보았습니다. 우리가 전공 공부하는 것에서, 한 양을 감당하고 섬기는 것에서 염려와 걱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두려움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힘이 조금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나와 함께 하신 나의 하나님의 이 음성을 듣기를 기도합니다. “강하라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단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우리에게 진심으로 주고자 하시는 것은,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으니 너는 두려워 말라, 믿음의 용기를 가지라는 믿음의 명령이요, 선포입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파이팅 스피릿을 가지고 문제를 직시하고 파고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두려움의 대상이 없어지도록 기도하기보다, 두려움의 대상을 직시하고, 그 속에 함께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명령하신 말씀대로, 강하고 담대하라, 외치고 선포합시다. 그럴 때, 이 가을 학기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강한 용사, 믿음의 용사들이 되 줄로 믿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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