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오전 8시 동방에서
개강맞이 기도회를 잘마쳤습니다^^
방학을 마무리하고 개강이 되었지만, 여전히 몸은 방학모드로 남아있어서
일어나기가 힘이 들기도 했어요.
그래도 새벽부터 40일 특새로 캠퍼스에서 기도의 불을 붙여주신 즐거운우리교회의 기도의 열정으로 우리도 힘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박사무엘도 함께 시작 테이프를 끊었구요..ㅎㅎ
원석 목자님은 장염이 있어서 고생했는데도, 함께 기도의 그릇을 이루었습니다.
자~~!! 이제 개강입니다.
기도의 열정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즐거운 가을학기, 열매맺는 가을학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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