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목자 메신저 말씀 역사
2018년 6월 여름 바이블 캠프를 마치고, 7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 예배시간에 학생 목자들이 말씀을 준비하여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7월에는 한근희 목자(잠언 4:20-27. “지혜의 마음을 유지하라”), 8월에는 이장호 목자(고전 3:1-9. “갓난아기에서 장성한 자로~”), 9월에는 오은총 목자(렘 1:1-10. “부르심에 담긴 하나님의 주권”), 10월에는 강하영 목자(고전 3:16-23. “그리스도인의 자존감”), 11월에는 최효주 자매(빌 2:5-16. “하나님의 길, 하나님의 소원”)들이 말씀을 전하며 개인에게 임한 은혜가 학생들에게 깊은 공감으로 전달되었고, 영적인 울림과 떨림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우리 공동체가 말씀공동체가 되어 학생들의 영적인 성장을 깊이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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