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역사 보고서
기록 : 한근희 목자, 장정완 간사
* 2018년 요절 말씀과 기도제목
- 요절 : 막 6:37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 기도제목
: 꾸준한 일대일과 소감쓰기를 통해 말씀에 기초한 개인 신앙 성장하기(강점 살리기)
: 목자단 교육과 훈련을 통한 일대일 성경선생 세우기와 믿음의 3대 이루기
: 캠퍼스 예배 응집을 통한 캠퍼스 현장 예배 공동체 이루기
: 팀 모임 강화와 훈련을 통해 팀 역량 키우기
: 비기독인 친구들 관계 전도 통해서 복음의 능력 체험하기
2018년은 꾸준한 일대일 성경공부의 터 위에 목동과 목자들이 세워졌고, 목요 예배 집중과 학생 목자들이 말씀의 종들로 세움을 받아 메시지를 전하며 캠퍼스와 공동체에 신앙의 역동성을 이룬 한 해였습니다. 막 6:37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말씀을 요절로 삼아 예수님의 목자의 심정을 공유하며 캠퍼스를 섬기고자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꾸준하고 깊이 있는 매주 일대일 성경공부를 통해서 한 사람이 말씀의 터 위에 세워져서 공동체와 캠퍼스에 주인들로 세워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여름학기부터 학생 목자들이 메신저로 세워져서 매월 1회 목요예배 메시지를 전하며 개인의 영적인 성장과 공동체에 은혜를 나누게 되어 감사합니다. 팀 운영을 통해 목동, 목자 그룹의 응집과 교제의 그릇을 이루는 한 해였습니다. 또한 남부 캠퍼스 개척역사를 통하여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캠퍼스의 내실 있는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한 해 동안 함께 수고하고 섬긴 동역자들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계속해서 2018년 한 해 역사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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