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봄학기 부터 숭실대학교 개척이 실제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07년 개척을 위한 기도와 담당 간사의 섬김을 시작으로 숭실대 개척을 시작했다가, 이후 담당 간사의 보직 이동으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숭실대 캠퍼스.
2017년 부터 남부 CMI에서 새롭게 개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7년 3월, 숭실대 출신으로 다른 지부를 섬기던 간사님을 통해 16학번 여학생을 소개 받아 성경공부가 진행중입니다.
이번 학기는 매주 목요일 오전에 장정완 간사와 함께 성경공부를 진행중이며, 목요일 예배에도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안에서 신실하게 잘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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