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오후 3시
CMI영어가 인문대 신양관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도자는 사회대 외교학과 대학원 재학중 공군 통역장교로 근무하고 있는
이요셉 목자인데, 부드러우면서 내용 있는 인도와 격려로
한 번 참석한 학생들의 훈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모임에 사회대 선배와 새내기들이 참여하고 있고,
김혜순 간사님이 함께 참여하며 뒷바라지를 하고 있습니다.
매주 리더들이 돌아가면서 주제를 정하고, 인도자가 짜여진 페이퍼를 나눠주어
반복해서 틀린 것, 새롭게 배운 것 등 뒷 정리까지 깔끔하게 해 줍니다.
CMI영어는 회화뿐만 아니라 영작까지도 도와 주는 알찬 모임이 되기를
바라며, 기독인뿐만 아니라 비기독인 친구까지 함께 하는 놀이터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3시는 CMI영어로!!
어디서? 자하연 바로 윗 인문대 신양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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